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실의 방 (문단 편집) ==== [[범죄도시 시리즈/등장인물/범죄자#헐랭이|헐랭이]] ==== [youtube(dqDvHCWI-BA,start=49)] >마석도: 야, 병식아. >박병식: 네! >마석도: '''진실의 방으로.''' >박병식: [[복명복창|진실의 방으로~]] >헐랭이: [[오토바이 헬멧|이게]] 뭐입니까? >박병식: 아 니꺼야 니꺼. 일어나. 시리즈 최초의 희생양은 영화 초반에 나오는 이수파 헐랭이. 독사파 조직원에게 칼침을 놔 두 조직간 항쟁이 일어나기 전, 낌새를 눈치 챈 마석도가 사전에 개입해 이수파의 도박장에 쳐들어갔고 사람들을 하나하나 보던중 헐랭이를 발견하고 직감적으로 저놈이 범인임을 눈치챈 석도가 부르나 헐랭이는 도주한다. 추격하던 석도가 다른 길로 빠져서 도주하던 헐랭이를 제압, 검거 후[* 귀싸대기를 한 대 맞고 뻗었는데 얼마나 세게 쳤는지 잠깐동안 숨이 멎었었다.] 사무소에서 헐랭이[* 이때 헐랭이를 보면 마석도의 싸대기에 입술이 터졌는지 입가를 메만지며 아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]를 상대로 취조를 시작한다. 처음에는 [[박카스]]도 한 병 까주고 최대한 상냥한 태도로 살살 자백을 유도했지만 뒷일이 두려웠는지 헐랭이는 입을 열지 않았고 결국 마석도는 어르고 달래다 갈구기까지 하지만 헐랭이는 어쩔 줄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끝까지 입을 다문다. 결국 마석도는 최후의 수단을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뒤에서 대기하던 병식이를 부르며 '''진실의 방을 개장한다'''. >"뭐 보노 쉐끼야? 쌍코피 트자뿔라 이씨...." >---- >[[오동균]] 병식이는 영문을 모르는 헐랭이를 사무실 구석으로 데리고 간 뒤 머리에 [[오토바이 헬멧]]을 씌운 채 커튼을 닫아 CCTV에 보이지 않는 암실을 만들고 그 동안 외투를 벗고 몸을 풀고 있던 마동석은 그 암실 내에서 헐랭이가 쓰고있는 헬멧에다가 주먹으로 내리치는 등 [[참교육|'''무지막지한 폭행을 가한다.''']] 헬멧을 쓰고 있어 부상은 없지만 마석도의 무지막지한 팔에서 뿜어져 나오는 충격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해 고통은 고통대로 가해지고 충격으로 인한 진동이 헬멧 속 헐랭이의 머리에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헐랭이의 공포에 찬 비명이 온 사무소를 뒤덮는다. 그 광경을 보며 공포에 질린 용의자를 보고 능청맞게 갈구는 [[오동균]]은 덤이었다.[* 참고로 그 헬멧으로 얼마나 때렸는지 잘 보면 페이스 쉴드가 제 위치가 아니라 가라앉아있다.] 헐랭이에게 지옥같던 수십초 가량이 지난 후, 마석도가 암실에서 나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빠져버린 헐랭이와 취조를 다시 시작하는 것[* 이때 헐랭이에게 까준 박카스는 마침 힘쓰고 온 마석도가 도로 가져가 마셔버린다.]으로 1편의 진실의 방은 출현 종료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